안녕하세요. 프리즘에서 2년차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김미선입니다.
저는 업무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행사참석은 저에게 특별한 외출 같은 것 인데요.
오늘은 프리즘인으로 참석했던 행사 중 기억에 남았던 행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컬리수 주최,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에 다녀오다”
컬리수라는 브랜드를 알고 계신가요? 컬리수는 프렌치 감성 아동복 브랜드로 대한민국 엄마!라면 대부분 들어 보셨을 텐데요.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는 컬리수에서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프렌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 5회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는 부산 소재의 프랑스 레스토랑 ‘르꽁비브’에서 열렸는데요. 행사는 셰프의 에티켓 강연, 식사, 럭키드로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일찍 도착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직접 제작한 컬러링북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컬리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에티켓 클래스가 시작되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마주앉아 셰프님께 프렌치 식사 예절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어! 라는 말을 프랑스어로 알려주고 있어요.
Bon Appetit!
셰프님의 강연이 끝나고 나면 프랑스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데요! 평소 한식을 좋아해서 프랑스 음식을 접할 기회가 적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식사 후 럭키드로우까지 추첨하면 행사 끄읕-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프랑스 문화를 배우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행사!!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프리즘에서 2년차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김미선입니다.
저는 업무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행사참석은 저에게 특별한 외출 같은 것 인데요.
오늘은 프리즘인으로 참석했던 행사 중 기억에 남았던 행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컬리수 주최,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에 다녀오다”
컬리수라는 브랜드를 알고 계신가요? 컬리수는 프렌치 감성 아동복 브랜드로 대한민국 엄마!라면 대부분 들어 보셨을 텐데요.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는 컬리수에서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프렌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제 5회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는 부산 소재의 프랑스 레스토랑 ‘르꽁비브’에서 열렸는데요. 행사는 셰프의 에티켓 강연, 식사, 럭키드로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일찍 도착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직접 제작한 컬러링북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컬리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에티켓 클래스가 시작되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마주앉아 셰프님께 프렌치 식사 예절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어! 라는 말을 프랑스어로 알려주고 있어요.
Bon Appetit!
셰프님의 강연이 끝나고 나면 프랑스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데요! 평소 한식을 좋아해서 프랑스 음식을 접할 기회가 적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식사 후 럭키드로우까지 추첨하면 행사 끄읕-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프랑스 문화를 배우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행사!!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