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 오후에 걸쳐 우리  클라이언트 (캐딜락과 K2)의  사내 행사가 았었던 날입니다.

먼저 K2 2019 F&W 상품설명회 장

빵빵하게 새로 지은 K2사옥의 소문난 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을까 내심 기대했으나...

경쟁률이 너무 치열하여 식사를 못했습니다 ㅠㅜ

하지만 바로 회사 앞 칼국수집에서 시원하게 해장을 했습니다.

2층 행사장에 가자 마자 저희에게 익숙한 새로운 K2 모델 한현민씨가 눈에 띄네요.

그 바로옆에 저 귀여운 조폭?은 대체 머져? ㅎ

K2를 지키는 수호신 머시기?

암튼 5년차에 들어서는 프리즘 K2 홍보 담당자들의 진지하고 열정에 찬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은  캐딜락의  신차 관련 전 대행사 브리핑

 대외비라 밝힐 순 없으나 내년도 캐딜락 신차가 기대가 됩니다. 하나 더 사?

암튼 오늘은 지난 7월 캐딜락 최고의 매출 달성을 기념하여  매출에 가장 기여한 대행사 담당자에게

감사의 선물을 수여하는 깜찍한 행사가 있었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최고의 대상은 프리즘의 프린스 (KJI_North Korea) 강대리가 호명되며 당당히 가장 비싼 상품을 받게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일을 잘 못해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긴 하루였지만 일선에서 인정받는 프리즈머 (어감이 약간 벌레 일종 같은..)의  활약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쭈욱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프리즘 화이링~~~~